좋아하는 사람들과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나 역시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다. 하지만 그 모든 웃음에 진심이 들어갔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점점 감정이 무뎌진다. 타인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정을 드러내기 무섭다.

이른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공기는 많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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