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낭만, 신 라이프치히 화파

해당 글은 인디포스트에 기고한 미교열 원고의 일부입니다. 기고 전문은 인디포스트(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세기 새로운 매체의 등장은 전통적 회화에 있어서 아주 커다란 위험이었다. 그 존재 가치가 흔들릴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오늘날 회화는 여전히 건재하고, 나아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우울한 낭만주의’를 실천하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Neue Leipziger Schule)가 있다. 우울과 낭만은 서로를 감싸기에는 꽤 먼 개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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