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스크린에 담은 현실과 사회

<Inland Sea>의 감독 카즈히로 소다(Kazuhiro Soda) (사진: 이정훈)   <Minatomachi(Inland Sea)>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카즈히로 소다(Kazuhiro Soda) Q. 10일 동안 진행 될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작업을 보여주게 됐다. 영화감독으로서 많이 설렐 것 같다. A. 사실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내 영화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인연도 있다. 첫 영화 <캠페인>을 만들고서 수 많은 영화제에 지원했지만, 줄줄이 거절당했었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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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거짓과 진실 사이의 애도와 용서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의 신동석 감독(왼) 그리고 성유빈 배우(오) (사진: 이정훈)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영화감독 신동석 그리고 배우 성유빈 Q. 처음으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발걸음 하셨습니다. 우선 그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한데요.   신동석 감독(이하 신): 첫 장편 영화인데다가 해외 영화제는 처음 초대돼서 오게 된 거라 사실 긴장도 많이 하고, 와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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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죽음과 삶의 순간

<Die Tomorrow>의 감독 나와폴 탐롱라타나릿(Nawapol Thamrongrattanarit)   <Die Tomorrow> –영화감독 나와폴 탐롱라타나릿(Nawapol Thamrongrattanarit) Q. 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포럼 섹션에 작품을 선보였다. 어떤 기분인가?  A.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작품이 선정되어 보여 줄 기회를 잡는 게 쉽지 않은데, 작업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우선 매우 기쁘다. 사실 10년 전에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Berlin Talents>에 참여한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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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제 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취재기 03

04. 현장 인터뷰  지난 나와폴 탐롱나타나릿(Nawapol Thamrongrattanarit) 감독과 신동석 감독 그리고 성유빈 배우의 현장 인터뷰에 이어서 일본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카즈히로 소다(Kazuhiro Soda)와 미얀마 화교 출신의 감독 미디 지(Midi Z)와 만나서 나눴던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다. [스크린에 담은 현실과 사회] – <Minatomachi(Inland Sea)>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Kazuhiro Soda Q. 10일 동안 진행 될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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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제 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취재기 02

03. 오프닝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오프닝과 레드카펫의 열기는 베를린은 늦겨울 추위도 무색하게 만들었다. 취재진은 물론 수 많은 팬과 영화 관계자들로 인해 북새통과도 같았다. 영화제의 메인 극장인 베를린날레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는 영화제 참여 감독, 배우 그리고 관계자로 자리를 가득 채웠다. 한편, MeToo 운동의 일한으로 레드카펫 대신 블랙 카펫을 마련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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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제 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취재기 01

제 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스터 (출처:  ©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 Velvet Creative Office)   매해 2월의 베를린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추웠던 겨울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기대감과 더불어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칸 국제 영화제(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더불어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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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05. 윤혜진 (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Hamburg)

함부르크 미술 대학교(HFBK Hamburg)에서 무대 미술(Bühnenraum)을 졸업한 윤혜진 작가 (사진 제공: 윤혜진 작가)   <독일 미대생 인터뷰를 기획하며>  짧은 기간을 두고 자주 바뀌는 한국의 입시제도. 특히나 학교 공부와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미술 계열 학생은 매번 달라지는 입시 방향을 쫓아가기 배로 바쁘다. 힘든 입시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고 바라던 학교, 학과에 입학했다는 성취감도 잠시. 매 학기 버겁기만 한 학비와 재료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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